오르카1 쿠지라 청산 프로토콜 오르카(Orca) 사용 방법 쿠지라는 원래 루나 플랫폼의 앵커 프로토콜의 청산을 담당했던 프로토콜로 시작했다. 루나의 멸망 이후, 스스로 코스모스 Layer 1이 되고 청산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과담보 스테이블 코인 USK를 만들었다. USK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22.09.15 기준 코스모스(ATOM)의 과담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ATOM의 가격이 떨어져 담보 LTV 최대치를 넘으면 청산된다. 해당 청산을 담당하는 프로토콜이 오르카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바란다. 쿠지라 스테이블 코인 출시가 의미하는 것_Kujira USK 1. 쿠지라 Layer 1으로의 탄생 배경 쿠지라 (Kujira)는 원래 루나 안의 앵커 프로토콜 (ANC)의 담보 청산을 탈중앙화 프로토콜로 진행할 수 있게 하는 디앱으로 시작했다. 후에는 루나 플랫.. 2022.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