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코인1 도권_권도형 대표의 루나 코인 폭락 후 첫 인터뷰 요약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 루나는 나에게 가장 큰 수익과 가장 큰 손실을 준 투자 사례이다. 차이를 사용하며 루나가 실물 경제에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암호화폐 플랫폼이라고 생각했었다. 미러 프로토콜이 나올 즈음에 본격적으로 투자하였고, 이후 앵커 프로토콜과 Col-5 업그레이드, 웜홀에 의한 다른 플랫폼 생태계 (이더리움, 솔라나) 와의 연결, IBC를 통한 코스모스 생태계와의 연결, 바이낸스에 UST가 상장하며 거의 모든 플랫폼과 CEX에 UST가 상장되는 것을 보며 루나의 발전을 함께했다. 몇 번의 디페깅 공격이 있었지만, 결국 모두 이겨내고 미친듯한 상승을 일으키는 루나를 보며 이번에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여겼다. 그렇게 루나는 '22년 5월 5일을 기점으로 거의 한 주 동안 10만 원에.. 2022. 8. 15. 이전 1 다음